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 카드 게임/메타 (문단 편집) === 기라티나 VSTAR === 로스트어비스(S11)부터 부활한 로스트존을 활용하여 운영하는 덱. 큐아링과 아크로마의 실험 으로 로스트존에 카드를 보낸 다음 미라주게이트로 에너지를 가속하고 로스트임팩트, 스타레퀴엠, 로스트마인 등 강력한 기술을 사용한다. 로스트 엔진이 정말 좋은 엔진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덱 압축이 다른 덱들에 비해 빠르다는 것이다. 기본적으로 잘 풀렸다고 가정하면 경기 후반부에는 덱의 1/6에서 1/4 정도는 로스트존으로 가있고 필드에 있어야 할 카드들은 어느정도 다 띄워져 있기 때문에 원규 같은 패견제 서포트에 의해 패가 줄어들어도 다른덱들에 비해 피해가 적은 편이다. 기라티나 덱의 강점 중 하나는 플랜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이다. 시치미스핏, 월광수리검, 로스트임팩트, 로스트마인 등 강력한 기술들을 미라주게이트 덕분에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다. 그만큼 덱에 대한 숙련도가 다른 덱들에 비해 높은편이다. 상대가 예측할 수 있는 수가 많은 만큼 심리전을 요구할 수 있다. 덱의 파워가 높아서 초보자들이 쉽게 즐길 수는 있지만 로스트 기라티나 VSTAR 덱의 포텐셜을 완벽하게 끌어올리려면 메타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요하다. 특히 트래시와는 달리 로스트존으로 간 카드는 사실상 재활용이 불가능한 만큼, 리소스 관리가 다른 덱에 비해 매우 중요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